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부설발명교육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발명교육센터의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발명교육센터의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발명교육센터는 1997년 개관 이후 발명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희망하는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선교육 성격의 기초 과정을 운영하는 등 발명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공 등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코딩, 드론 등 미래형 프로그램 ▲3D 모델링을 활용한 아이디어 설계 및 구현 활동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고카트 제작 활동 ▲여름방학 발명캠프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 묘제(墓祭) :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의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헌다례(獻茶禮) :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의를 표하는 의식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04년 창립한 다산연구소는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에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36년 2월 22일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7일이 된다. 2009년 실학박물관이 문을 연 이후에는 실학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이 직접 AI 교육을 확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6년 AI 시민 리더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내 AI 교육을 이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기초 과정부터 강사 양성, 기업 맞춤형 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운영된다. 먼저, AI 전문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AI 기본 소양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기술 트렌드 및 창작 기초를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AI 기본 소양 교육’은 화성특례시청 AI 혁신센터 AI 랩(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로 708 스마트도시센터)과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신리천로2길 65, 사회적기업공간)에서 진행된다. AI 혁신센터 AI 랩에서는 4월 13일과 20일,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에서는 4월 11일과 18일에 운영된다. 모집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본 교육 이후에는 심화 과정인 ‘AI 시민 리더 양성 과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지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프로그램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지숙 지동장, 최홍석 주민자치회장, 프로그램 수강생 등 12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지동 주민자치센터는 2026년 1분기에 라인댄스, 요가 등 10여 개의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220여 명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높은 참여 열기에 부응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단순히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줍깅·플로깅 활동을 추진하는 ‘꽃뫼 에코단’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꽃뫼 에코단’은 걷기와 환경정비를 결합한 줍깅·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화서2동 특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서2동 일원 주요 도로와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줍깅‧플로깅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꽃뫼 에코단’에 참여한 화서2동의 한 주민은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정비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꽃뫼 에코단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동 현장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례관리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과장과 돌봄지원팀장, 맞춤형복지팀장, 건강복지팀장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례관리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의 생활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인 만큼,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개최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1분기 성과 및 2분기 영통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이 모여 영통구를 더욱 따뜻하고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함께 소통하며 영통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문화체육사업으로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지원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전날에는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든 뒤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당일에는 감자 종자를 준비해 감자를 심는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경까지 정성껏 가꾼 뒤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상대 협의회장은 “주말에도 귀한 시간 내어 감자 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과 정성껏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6월 수확 때까지 감자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직접 심고, 수확하고, 이웃과 나누는 모든 과정이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23일부터 새롭게 건립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994년 준공된 기존 행정복지센터는 30년 이상 사용되며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새로운 청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권선구 수인로 155에 위치한 신청사는 연면적 8,17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서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회의실 등을 마련해, 향후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둔동장은 “노후화된 구청사에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은 오는 4월 9일 개청식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 및 교량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3월부터 권선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구는 튤립 개화 이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에 식재해 사계절 화사한 도심을 가꿀 예정이다. 4월 말부터 7월까지는 벌말교, 수인선 상부 육교 등 교량 및 육교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권선구청 앞과 효원로 일대 가로등에는 꽃바구니를, 경수대로 3개소에는 감각적인 꽃 오브제를 설치해 오는 11월까지 보행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권선구는 대상지별 맞춤 식재와 철저한 사후 관리(관수·제초 등)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출퇴근과 등굣길에 만나는 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가 구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가 동네 맨발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권선구는 23일 고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및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류2동에 위치한 ‘흙향기 맨발길’ 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권선구는 뜨거운 햇빛과 찬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 맨발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캐노피(차양시설)와 방풍막 설치 공사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여건과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좋은 건강 맨발길로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을 돕는 맨발길이 날씨 제약 없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의 산정 방식 등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소통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3월 18일부터 4월 6일) 및 이의신청(4월 30일부터 5월 29일) 기간동안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엄경화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ㆍ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와 요양·돌봄, 주거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지도 등 보건의료 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도시락 배달 등 식사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거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신현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