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18일~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munity of Practice, ComP)’ 워크숍에 참가했다. 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고 아시아 도시들과 기후정책 분야 협력을 확대했다.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P) 이니셔티브’는 대만 가오슝과 이클레이의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후중립과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전략을 공동 모색하는 글로벌 도시 협력 플랫폼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ComP 이니셔티브 출범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현재 ComP에는 여러 아시아·태평양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고양시와 광명시가 가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약 2년간 운영 중으로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을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해법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산업계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을 통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인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일대(죽백동 743번지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만세로상가번영회 등 50여 명이 협업하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은 20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 심기 및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 등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천500본을 심으며 읍내 곳곳에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꽃 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식 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화사한 꽃을 심으며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항상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봄꽃을 보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분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배움마루는 오는 4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로봇융합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교육용 드론 조립 실습 및 구성 요소 이해 ▲ 조립 드론을 활용한 비행 및 기본 조종 실습 ▲ 4족 보행 로봇 시연 및 작동 원리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수료 인증을 운영하여 학습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선배움마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어르신 문화체육이음터’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내 문화·체육 시설과 연계한 ‘청춘노리터(청춘처럼 함께 즐기는 놀이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분야는 ‘도예공방 기린(대표 김지혜)’과 협력해 흙과 불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체험을 진행하며, ▲체육 분야는 ‘청룡종합체육관(관장 이진규)’과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체육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어르신들이 서로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에서 안성 돼지고기를 활용한 ‘뒷다리살 연화육’ 응용 메뉴 설명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선진이 공동 개발한 이번 로컬푸드(뒷다리살 연화육)는 직접 개발한 무첨가 연화제에 안성산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돼지 뒷다리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조리법에 따라 질기거나 퍽퍽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가 낮은 편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 기관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모두 구현한 연화육 제품을 개발해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화육을 활용한 ▲미니 한돈버거 ▲한돈 토마토 파스타 ▲한돈 찹스테이크 ▲한돈 포크플로스 야채죽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시식에 참여한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제품의 맛과 식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조리 방법과 가격, 구입처 등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향후 실제 급식 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화육 활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각종 조세, 부담금 등 산정의 기초가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 확보를 위하여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상담신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현장방문을 원할 경우 방문 일정을 협의하여 토지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대면상담을 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하여 712농가에 총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등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3월 18일,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만2동 일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지난 19일,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 50개를 후원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 이명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도시락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모아나눔 단체는 매일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무료 급식을 통해 나누고 베풀고 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월 1회 50가구에 어르신 따뜻한 도시락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 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플’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가평 지역 만 11세부터 만 24세까지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인지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1년 주기의 정기 검사를 안내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