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영통구청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하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와 청소년지도위원, 수원영통경찰서, 영통구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금지,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상가 밀집지역 주류 판매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및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상가 번화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흡연·음주·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순찰과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데 힘썼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3월 24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군포시 산본2동에서‘새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9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로 체계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능안공원과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낙엽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도록 통학로와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서로 인사를 나누고 힘을 보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풍경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산본2동 김수연 동장은“주민과 여러 직능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마을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며“이웃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도와 입찰 절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시는 이 점을 고려해 공공조달 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 향후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간다. 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권역별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마을배움터는 광명시 내 5개 권역에서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취미·체험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인문학 기반 강좌를 대폭 보강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삶과 지역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권역별 특성화 방향을 강화해 배움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미용 교실(뷰티 레슨) ▲성장과 치유를 위한 성격 유형 분석(에니어그램) ▲‘힐링 시낭송 워크숍’ ▲고무판화 ▲감성 수채 손글씨(캘리) ▲스마트폰 활용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생활밀착형 학습과 인문·문화 요소가 결합된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는 해당 권역 거주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2026년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분기부터 통합플랫폼 수강 신청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아닌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회원 정보는 연계되지 않아 통합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가입자는 별도 가입 없이 추가 동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 로그인 후 오프라인 학습 선택→프로그램 신청→수강료 납부→내 공간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은 ▲봄특강 ‘재밌나’ ▲인문·교양 ▲첨단미래기술 및 디지털 지식정보 ▲대상별 맞춤 ▲생활문화 및 거북이공방 ▲탄소중립 ▲학습모임 등으로 구성했다. 정규과정 134개와 학습모임 38개를 포함해 총 17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성균관대학교 지능로봇리빙랩 협업 과정을 운영한다. 글쓰기, 명화감상, 현대미술 등 교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150% 가구는 50% 지원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단기 서비스와 ▲안부 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6대 중장기 서비스로 구성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실제 배곧2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A씨는 최근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졌으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돌봄 공백을 겪고 있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했고, A씨는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도움을 받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정부 및 경기도의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지난 3월 23일 관내 일부 농지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정부의 농지 투기 단속 강화 기조에 맞춰 도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100%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시는 전면 조사에 앞서 농지 이용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불법 임대 의심 농지, 무단 휴경지, 불법 전용 우려 지역, 기획부동산 관련 취득 농지 등 민원 발생 및 관리 필요성이 높은 사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경작 여부와 타 용도 사용 여부, 장기 휴경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행정자료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향후 전수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농지대장 및 농지취득 자격증명 적정성 ▲영농일지 작성 및 이행 여부 ▲농자재 구매 및 농산물 출하 내역 ▲불법 임대차 여부 ▲직불금 수령 적정성 ▲기획부동산 관련 거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세부 조사 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교량과 도로구조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안터교, 신봉1교, 성복교 등 지역 내 교량 8곳의 균열 보수와 표면 정비를 실시하고, 풍덕천 일대 보도육교에는 철 구조물 도색과 바닥을 정비했다. 지역 도로구조물 123곳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량 30곳에는 점검 이력과 상태 정보를 관리하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을 구축했다.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집중호우와 폭설, 정전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 죽전2지하차도 등 3곳에 흙과 물을 분리해 주는 대형 필터 통인 침사조를 준설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정비했다. 신대지하차도에는 유도등을 설치해 야간과 비 오는 날에도 잘 보이도록 했으며, 죽전·신대지하차도의 방재시설 설치공사와 상현지하차도 조명·전기 설비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교량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은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고양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위원장님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청소년 의원, 초대 지인,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고양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 환경경제, 건설교통, 문화복지 총 5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 ▲본회의 및 자유발언 ▲조례 개정 논의 ▲의정보고회 ▲정책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 제8대 고양시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중 일부는 시정에 적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행신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4월~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한 창의성 제고와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정원 꾸미기(4월) ▲가정의 달 케이크 만들기(5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6월) ▲추석맞이 강정 만들기(9월) ▲감성 무드등 꾸미기(10월) ▲바크 초콜릿 만들기(11월) 등 계절 특성에 맞춘 활동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테마에 맞춘 ‘놀터 이벤트’를 매월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신청소년자유공간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제 1회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안양지역 교육협력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관계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에서는 안양 지역교육협력 관련 사업을 통합적으로 심의·자문하고, 지역교육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양지역교육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안양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안양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지역 기반 교육활동의 질 관리 및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부설발명교육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발명교육센터의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발명교육센터의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발명교육센터는 1997년 개관 이후 발명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희망하는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선교육 성격의 기초 과정을 운영하는 등 발명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공 등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코딩, 드론 등 미래형 프로그램 ▲3D 모델링을 활용한 아이디어 설계 및 구현 활동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고카트 제작 활동 ▲여름방학 발명캠프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 묘제(墓祭) :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의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헌다례(獻茶禮) :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의를 표하는 의식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04년 창립한 다산연구소는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에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36년 2월 22일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7일이 된다. 2009년 실학박물관이 문을 연 이후에는 실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