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이른바 ‘스프링피크(Spring Peak)’시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4일 안일중학교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스프링 피크’는 봄철(3~5월) 일조량 증가에 따른 수면 패턴 변화와 우울증 재발 등 심리적·계절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업 스트레스 및 교우 관계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검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평택시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안내 및 홍보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본인을 소중히 여기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비만 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 '100일의 기적’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의 자발적인 의지와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둔다. 보건소는 참가자가 100일 동안 중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 체중을 찾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가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페이스메이커’역할을 할 예정이다. '100일의 기적’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영양·운동 전문가 맞춤형 상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연계 100일 걷기 챌린지를 통한 일상 속 실천 독려 ▲올바른 식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신체활동 대면 교육 지원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본인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보건소와 함께하는 100일의 기적을 통해 많은 시민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8건의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평택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적분야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의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우수사례 각각 1건씩 발표했다. 김유빈 주무관은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창환 주무관은 ‘서탄수월암2지구(2025년 사업지구) 추진 중 건축물을 관통하는 지적도면상 국유지 도로를 실제 현황에 맞추어 경계를 조정하여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및 오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지적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 상황이 반영되어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하게 1.6% 상승에 그치는 등 둔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마음곳간 모두가 누리다 문화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소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가맹점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6개소가 참여해 오프라인 마켓을 운영했다. 참여 업체는 전통햇살 협동조합, 로뎀카페 협동조합, 핸즈프렌즈 협동조합, 바농 공방, 채우다 공방, 쉼공방 등으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 방법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돼 카드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사용을 유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번 소소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둔 오는 5월 4일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인 ‘둠칫둠칫 브라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리울도서관이 경기아트센터의 ‘2026 경기도 어린이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브라스 밴드 공연과 도서 대출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1층 자료실에서는 ‘보물 단어 퀘스트’ 미션이 열린다. 꿈, 희망, 가족, 선물, 친구, 비밀, 소리 등 ‘오늘의 7대 보물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도서 5권을 대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 성공자 선착순 25명에게는 ‘시크 블랙 독서 북커버’가 제공되며, 이후 참여자들에게도 키링과 책갈피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소리울아트리움에서 6인조 ‘붐비트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K-POP 히트곡 ‘APT.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웃음 가득 행복 듬뿍, 오늘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 앙상블과 다솜지역아동센터 다솜스피릿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아동권리다짐 가방 만들기, 키링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 스포츠 체험, 에어테트리스 등 놀이 프로그램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오산시청 광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국장, 관련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오산시만의 특색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서는 △오산시 공공디자인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중장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 △공공시설물 및 공공공간 디자인 가이드라인 정비 △경관계획을 반영한 통합 디자인 전략 수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관련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오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와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 개설공사’ 등 주요 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 권한대행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지역 교통흐름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윤 권한대행은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확인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계속 살피며 공사 안전과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윤영미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주향한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된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훈식 주향한교회 목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향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철저한 사전 준비에 힘입어 첫날부터 혼선 없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등을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했다. 군은 이번 접수를 앞두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업무 교육과 사전 안내를 마쳤으며, 접수 절차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안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최소화했다. 신청은 이날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첫 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뿐만 아니라 5·0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맞춤형 안내를 지원하며,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마을 단위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마을’을 군 전역 10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가평읍 두밀2리와 설악면 위곡2리(음동)를 생명사랑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이웃의 자살 위험을 살피고 돕는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다. 생명사랑마을의 핵심은 마을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신규 지정된 두 마을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맞춤형 자살예방 상담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생명사랑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는 이웃 사촌 정신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살 없는 건강한 가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의 옛 기록을 수집하는 ‘기억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버층 특화 사업인 ‘말랑말랑 추억 교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산을 확보하고 세대 간 기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기억의 도서관’은 1985년 개관한 가평군 초대 중앙도서관에 얽힌 어르신들의 기억을 구술로 녹음하고 기록하는 작업이다. 수집된 기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편집·보존되며, 향후 가평군 지역사 연구 및 향토 자료집 발간의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중앙도서관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한 60대 이상 어르신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한석봉도서관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구술 기록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6월 3일부터 열리는 ‘기억 전시회’에서 옛 도서 및 향토 자료와 함께 군민들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어르신들의 개인적인 삶의 조각들이 모여 가평의 거대한 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위원과 복지취약가구 1대1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결연 대상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의에서는 또 고독사 및 자살 위기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막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상자 선정 심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9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어버이날: 백투레트로’를 운영한다. 가평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70~90년대 감성을 담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세대가 추억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전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만들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줄팽이 등 옛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오락기 게임과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 복고 감성을 살린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체험 참여도에 따라 자체 제작 화폐를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아폴로, 쫀드기 등 추억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과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보호자 세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