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피 헤어 데이”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커트, 이발을 무료로 제공하여 대상자들의 위생, 자존감,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미용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기초연금이 입금되어야 머리를 손질할 수 있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할 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 광명메모리얼파크는 한국표준협회(KSA)의 실내공기질 인증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연장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 수준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숨쉬기 좋은 공간’ 실내공기질 인증은 2년마다 최초 인증과 동일한 평가를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아이숨지수 모델을 활용해 평가가 이뤄진다. 심사를 통해 광명시의 공설 봉안시설인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공기 유지를 통해 이용고객과 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일동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인증 연장 심사뿐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지난 3월 14일, CGV 평택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프로그램'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긴급한 돌봄과 감정노동 등으로 업무 부담이 높은 종사자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개인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업무 소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가족 등 총 1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신 개봉작인 영화 '호퍼스'를 함께 관람하며, 바쁜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업무로 바빠 가족과 영화 한 편 보기 어려웠는데, 재단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화재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화재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 각자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인 만큼,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의왕시 관내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안)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용도지역, 건물 구조 등 특성이 같거나 유사한 인근 주택과 비교하여 가격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의 적정 여부와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는 4월 30일에 있을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를 위한 사전 절차이며,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김성제 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도서관이 2026년 공모사업 3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이야기가 있는 코딩’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등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왕어린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한국어 이해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중앙도서관과 소래빛도서관이 선정됐다.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독서·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독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와 건강한 반려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산서구는'고양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의해 중앙로, 고양대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느티나무 등 25개 수종 26,757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생육 상태와 안전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보행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고사목 및 위험수목 발생 여부 ▲교통 및 보행을 방해하거나 도로표지판 및 간판을 가리는 가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한 보도 돌출 구간 등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전정이나 고사지 제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하고, 위험수목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진단을 실시한 뒤 관련 공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초 강선로, 고양대로, 가좌천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3,966주에 대한 전정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대화로 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내 손안의 AI 비서 스마트폰’을 주제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AI 기능을 생활 속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초급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제미나이 등 AI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쉽게 익히고, 디지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6일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행복나눔, 반찬 쿠폰'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풍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인'행복나눔, 반찬쿠폰'사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가 정해진 반찬가게에 방문하여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시해 자신이 원하는 반찬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3분기로 나눠 진행된다. 1분기는 3~5월, 2분기는 6~8월, 3분기는 9~11월로, 각 분기마다 1가구당 쿠폰 10장(10만원 상당) 총 30장 반찬쿠폰이 지급된다. 유은숙 풍산동장은“이 사업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시민들의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트렌드, 부동산, 주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2일 오후 7시,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2026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서유현 작가를 초청해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5월 14일 오후 7시,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세 번째 강연은 6월 5일 오후 7시, 최진권 작가의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참여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원회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예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에듀플랫폼 이강숙 대표는 위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제안서 작성과 심사 기법 ▲사업 모니터링 실습 등 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자 핵심”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동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장애인주차구역·친환경자동차법·폐기물관리법 등 과태료 체납자의 체납 내역을 오는 19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발송 건수는 총 3,972건으로, 체납액은 약 7억 9천만 원 규모다. 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납부 금액·기한·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조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첫 달에는 체납 금액의 3%가 가산금으로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추가 가산돼 최대 60개월간 누적된다.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체납하면 가산금은 7만 5천 원까지 붙어 최종 납부금액이 17만 5천 원으로 불어난다. 소액이라도 장기간 체납할 경우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체납을 방치하면 가산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장기 체납으로 이어질 경우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정기적으로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인 ‘내리고가 생태마당’ 조성을 지난해 완료했다. 조성 이전 해당 부지는 인근에 중앙대학교와 롯데캐슬 아파트가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와 먼지, 소음 등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었다. 또한 고가도로로 인해 생태계가 단절되고 방치된 공간으로 남아 있어 도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안성시는 고가 하부 공간 특성을 고려해 남측과 북측으로 구분해 조성했다. 일조량이 풍부한 남측(중앙대학교 방향)에는 다양한 식생을 식재하고 북측(롯데캐슬 아파트 방향)에는 음지 식물과 함께 게비온 옹벽, 열주 등 생태시설물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흡수하고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소형 조류와 곤충의 서식처를 제공해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내리고가 생태마당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