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이 활발히 공유됐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자원봉사 감동사례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에 참여할 발표자를 모집한다.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는 자원봉사의 경험이 있는 발표자가 5분간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말하고, 고양시에서의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발표회이다. 신청은 고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신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개인 및 단체(2인)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발표자들은 발표 역량강화 교육(스토리텔링, 스피치 교육 등)을 받은 후,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 고바시V’에서 9월 5일 발표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5월 8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지정된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시민들과 공유되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산1동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써,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소득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1만 원이 추가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다중이용업소 및 대형건물 등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 시설)에 ▶ 소방시설(소화펌프, 수신반 등) 폐쇄 ·차단 ▶ 피난시설(비상구, 방화문) 폐쇄 ·잠금 ·훼손 ▶ 복도 · 계단 방화문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같은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신고대상이 된다 가평관내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위반행위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동영상)을 통해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가평소방서 누리집,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현장 확인 후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지역화폐로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평소방서 관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육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이 육묘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과 육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저온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재배 환경이 변화하면서 체계적인 육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에서는 종자 선별과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 관리 요령,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벼 육묘는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단계로, 이 시기의 체계적인 관리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벼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육묘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안정적인 수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가현동 배수펌프장을 비롯한 관내 배수펌프장 7개소의 현장을 점검하며 하천 범람 및 도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가 상승하거나 시가지 침수가 예상될 때 가동되어 강제로 물을 배수하는 핵심 방재시설이다. 특히 가동 시점이 조금만 늦어져도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시의 철저한 점검과 가동 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수전설비와 배수펌프 상태, 기계설비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비상발전기 및 수배전반 등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 가동 매뉴얼 정비 상태, 관리 인력 비상 연락망 구축, 안전 수칙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서운농협 대회의실에서 서운농협과 협업하여 지역 포도 재배 농가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기술 및 상품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지속된 폭염과 이상고온, 잦은 강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해 포도 당도 형성이 어렵고 착색 불량 및 각종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농촌진흥청 박서준 박사는 ‘포도 무핵재배 상품성 향상’을 주제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적정 착과량 조절과 효율적인 관수 관리, 세밀한 꽃송이 다듬기 요령 등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리장해 예방 및 시기별 정밀 병해충 방제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루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지난해 기상 여건이 나빠 고민이 많았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올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농가의 숙원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았으며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지역사회복지 등 6개 부문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소형 ▲예술 부문 장경애 ▲교육 부문 김철민 ▲지역사회개발 부문 손정희 ▲체육 부문 김중배 ▲지역사회복지 부문 안선자 씨다. 학술 부문 박소형 씨는 중앙대학교 디자인대학 학부장으로 재직하며 대학의 학술 역량을 안성시 문화정책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술 부문 장경애 씨는 안성 출신 예술가로 경기여류미술작가협회 회장, 안성공예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업적이 주목받았다. 특히 ‘안성미술봉사단’을 통한 청소년 및 소외계층 대상 미술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나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류장 플러스+’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민간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기업체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 또는 단체로, 영리·비영리 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임의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8개소이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운영 계획에 따라 최대 4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공간은 문화·체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8회 이상 운영해야 하며, 이 중 일부는 사업장 소재지 외 지역이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6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활기차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화서1동 단체원과 환경관리원, 공무원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이면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구역별로 인원을 나누어 골목길 구석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과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비를 넘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동참해주신 단체원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6일, 마을만들기협의회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손바닥 정원 관리, 업사이클링 추진단 활동 및 소외 어르신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영화동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이번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6년 수원 도시재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명자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기존 운영하던 업사이클링 추진단 활동 및 영화동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신규 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영화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독안경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시력 개선과 효율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강동민 한독안경 대표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영두 위원장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30여 년간 운영되어 온 한독안경은 2025년 저소득 노인 안경 지원 협약에 이어 올해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6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복지 기능 강화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향후 정책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인애 의원은 토론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은 교육 혁신의 기회이지만, 동시에 디지털 접근 여부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갈리는 새로운 불평등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충분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고,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가 여전히 ‘돌봄 중심’에 머물러 있는 한, 디지털 시대의 교육격차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며, “이제는 단순 돌봄시설을 넘어 과감하게 ‘디지털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에서 ‘청렴을 읽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임직원 중심의 청렴 활동을 청소년·청년까지 확대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원시가 추진 중인 ‘독서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독서와 청렴 가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렴을 읽는 도서관’은 도서를 매개로 정직, 공정, 윤리, 사회정의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부담 없이 청렴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매월 10권의 청렴 관련 도서가 선정되며, 한아름도서관 내에 별도의 ‘청렴 추천도서 코너’가 마련된다. 해당 코너에는 추천 도서와 함께 추천 이유 및 ‘책 속에서 만나는 청렴의 가치’와 같은 메시지가 함께 게시되어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