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16일 관내 식당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격려 오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찬에는 광교2동장, 행정민원팀장, 담당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5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동의 청결 유지와 환경 개선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구역별 애로사항, 근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안 등이 논의됐으며, 광교2동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근무 환경 개선과 현장 업무 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동선 광교2동 환경관리원 반장은 “추운 날씨에 청소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동장님과 시민 여러분이 응원해주시니 힘이 난다. 앞으로도 광교2동 환경관리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광교2동이 항상 청결한 이유는 바로 환경관리원분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고 덕분이다.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행사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신규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이 지속적이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고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군포시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정책이 신규 도입되어 책정예산(3천만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어 모든 과정을 청년이 주도하는 등 청년 당사자 권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16일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작업 안전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근로자 농작업 안전 증진, 농기계 안전 사용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교육,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통‧번역 등 의사소통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가 이해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클린데이’마을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2차 통장협의회 정례 회의를 마친 후 진행됐으며 최영자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탄현로 일대를 비롯해 새롭게 조성된 탄현근린공원, 친환경 주차장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탄현2동 통장협의회는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탄소를 절감하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영자 통장협의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탄현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키우는 ‘깊이있는 수업’ 현장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학교 담당 교원의 수업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적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실천학교 담당 교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실천학교의 역할 소개 ▲실천학교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2025년 초등 깊이있는 수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와 수업공감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처음으로 48개교를 선정했다. 실천학교는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구축해 이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는 거점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동연구와 성찰이 이뤄지는 성장 중심 장학 모델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일명 ‘금(金)다실’이라 불리며 접종을 망설이게 했던 ‘가다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의왕시가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시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가다실 백신은 3회 접종 시 약 50~6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와 청년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12세~17세 여성 청소년 ▲12세 남성 청소년 ▲18세~26세 이하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의 접종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했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2세 남성 청소년은 1회 접종당 최대 10만 원씩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의 경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과 개인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급상승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조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로서 역할별 임무 수행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쉼터버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세탁차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의 구호 텐트 ▲해병대 용인시전우회의 인명구조 보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의 중장비 등 재난 대응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노인대학이 3월 24일 아름채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입학생 164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배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노인대학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또한, 노인대학을 통해 교양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름채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건강·교양·문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아름채노인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 학습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노후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3일(월) 한양문고(주엽점)에서 '2026 고양 IB 네트워크 협의회(1차)'를 개최하고, 고양형 IB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회에는 고양시 내 IB 관심학교 및 후보학교 관리자, 코디네이터, 교원 등이 참여하여 학교 간 경험을 공유하고, IB 교육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의 실제적 변화를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IB 월드스쿨 인증교인 남양주다산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하여 IB 도입 및 인증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협의회에서는 ▲IB 도입 전·후 수업의 변화, ▲학생들의 사고력 및 학습 태도 변화, ▲교육과정 및 평가 운영 혁신 사례, ▲학교 조직 및 문화 변화, ▲교사의 수업 실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전략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현숙 교육장은“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와 배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 기반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자연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전시 《그린그린 뮤지엄 : 별가루 신비정원》을 3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그린그린 뮤지엄》은‘자연과의 눈맞춤’을 주제로 자연의 초록(Green) 빛을 예술로 그려낸다(Drawing)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연간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1부 전시는《그린그린 뮤지엄: 별가루 신비정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의 2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진영(b.1982)과 설치, 사운드 등 융복합 작업을 선보이는 팀 아르테코(est.2023, 설혜린, 이소희, 김창수, 드림스케이프)가 참여한다. 전시는 총 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두 개의 섹션을 통해 자연을 감각하고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섹션 '어두운 밤, 숲의 이야기'는 앵무새를 매개로 숲의 서사를 그려내는 작가 진영의 작품을 소개한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을 오마주한 작업 '사이 02'(2024)는 도시 속 유일한 쉼의 공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체육센터의 셔틀버스 운행 안정화를 바탕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용성고속관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행을 예방하고 정시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셔틀버스의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사고로 인한 결행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 차량을 투입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셔틀버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교통 낙후 지역에 사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셔틀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셔틀버스 결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가족 같은 효(孝) 문화 홀로 계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진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마련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살피는 효(孝) 문화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어르신 댁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한편,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연중 생일을 맞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올해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강장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자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사업이 시작돼 매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과 구세군 수원영문은 지난 20일, 매교동 관내 주민 21명을 초청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오픈하우스 오찬 행사를 열었다. 구세군 수원영문은 2025년 1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5년부터 오픈하우스 오찬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초청된 주민들에게는 성도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뼈해장국, 떡, 과일 등의 푸짐한 오찬을 대접했고, 참석한 주민 21명에게 귀갓길에 기념 선물로 라면(20개입) 1박스씩을 전달했다. 최철호 구세군 수원영문 담임사관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의 손을 맞잡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분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우리 사회의 온도를 1도 더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소중한 마음을 보태준 모든 분들, 특히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나눔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