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 ▲미래를 준비하는 주택공급 ▲시민의 주거권 보장 등 3대 정책 방향과 7개 정책목표, 13개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주거지 재생)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소규모주택 정비 ▲(주택공급)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권 보장)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새빛 안심 전세주택 운영, 주택 물색·계약 지원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단위 사업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이행 실적을 평가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시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난 3월 21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2층 다목적홀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공간의 가치를 알릴 홍보서포터즈 ‘온플(On-Flying)’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서포터즈들의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최근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맞춰 ▲검색 최적화 및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방법과 ▲모바일 기기만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제작법을 다루어 서포터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팀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앞으로 9개월간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교류하며 열성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온플’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청플의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이용 정보 등을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포스팅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무한돌봄센터가 지난 26일, 대야동 일대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갑니데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제보를 독려하는 연간 홍보 캠페인이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3월 26일에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아파트 단지, 상가 및 다세대 가구가 밀집되어있는 주택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기가구 유형과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으며, 단지 내 게시판 및 승강기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재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무한돌봄사업 ▲공적 서비스 연계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찾아갑니데이’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25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성로터리클럽이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30개와 지역화폐 ‘시루’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성로터리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자용 연성로터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지난 3월 26일 시흥시 공원조성과 및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앞두고 마을정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정원을 정비하는 ‘겨울 정원 정리’를 시작으로, 정원 전문가가 추천하는 봄철 식물 교육을 통해 계절에 적합한 식재 방법을 익혔다. 이어 가지치기와 묵은 잎 제거 등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생육을 돕는 관리 요령을 체득했다. 또한 향후 정원 조성을 위한 봄철 식물 리스트를 함께 정리하며 지속적인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유선우 마을정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관계단체 합동 줍깅(플로깅)을 거북섬 수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약 30㎏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북섬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거북섬동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및 기존 감시원 1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원산지표시 제도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추진 방향 ▲관련 법령 및 규정 ▲명예감시원의 활동 범위와 역할 ▲품목별 원산지 식별 방법 ▲현장 점검 요령 등이다. 특히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표시 기준 혼동 가능 품목, 점검 시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루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구 동 단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지구청장과 해당 동장, 통장협의회장·주민자치위원장·노인회장·부녀회장·체육회장·청소년지도위원장 등 동별 주요 단체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우천 시 탄천 범람 방지 대책 요청 ▲정평천 배수로 확장 요청 ▲마을버스 증차·배차 간격 개선 ▲독바위전수관 옥상 방수 등 공공시설 보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도록 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단체장회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와 중앙시장상인회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과도한 가격 상승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가격표시제 준수, 불공정 상행위 금지,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시 차원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물가 안정과 투명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 기흥구와 수지구에서 각각 릴레이 방식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용인의 생활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대상 봄꽃 명소에 방문해 얼굴이 확인 가능하도록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12곳이다. 봄꽃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된다.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수 있다. 수집한 조아용(15개·35개·75개·150개)에 따라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 기념품이 달라진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견고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가 파악한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합산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더구나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품귀 현상의 원인을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로 진단했다. 필요 이상의 구매가 특정 시점에 집중될 경우 실제 생산 및 공급 여건과는 무관하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부족 현상이 가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는 시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재고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물량이 부족한 시군을 잇는 실시간 공급망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24일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김영태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우울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위기 신호 인지 방법과 상황별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자살 예방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 되는 것에 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양명덕 씨에게 보건복지부가 수여한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상자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운전자 없이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화물차가 제어되지 않은 채 내리막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하는 등 구조행위를 펼쳤다. 특히 해당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구조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돼 양명덕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사고 당시의 위험성과 구조행위의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거쳤고, 양 씨를 의상자로 최종 인정했다. 또 보건복지수가 수여한 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양시청에서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치료 중인 의상자를 대신해 배우자가 증서를 전달받았다. 한편, 고양시는 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보상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 및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무기류, 사명기, 병법서 등)다. 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들과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 아울러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을미의병)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 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도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