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는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의 복잡한 문서 구조로 인해 화면 읽기 기능(TTS)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해 핵심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전체 문서를 길게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부과 내역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핵심 정보 요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연을 했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3월부터 시각장애인 납세자 430명에게 체납고지서 1154건을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로 발송하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문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이바지할 것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IBK기업은행과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지난 23일 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5년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연차별로 예산을 출연하여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은 예탁금의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격년으로 나누어 대출 실행하고 매월 만기 도래된 자금을 활용 관내 기업에 일정 수준의 이자 감면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이자 감면율은 1.68%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등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내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또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최종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공고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면허 갱신 편의를 지원하고자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협력해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5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지 능력 점검과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면허 갱신에 필요한 ▲치매 선별 검사 ▲교통안전 교육 ▲면허 적성 검사 및 재발급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체적 노화에 따른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연간(6, 8,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검진과 교육 연계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영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음식문화 특화 거리’ 공모 결과, 남양역골로 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양역골로상점가 상인회의 ‘남양역참맛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2022년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 ‘만세맛길’에 이어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다. 음식문화 특화 거리에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 기구 구성 및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 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및 역사성 ▲활성화 계획의 적정성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남양역참맛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화성특례시 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해당 거리는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역골로 123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태의 음식점과 상점들이 밀집해 운영 중이다. 상인회는 남양역골로 일대를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체험형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 대표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24일 일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는 위원들에게 ‘이웃돌봄 복지현장 교육’을 실시해 단전·요금체납 등의 위기 징후 파악 요령과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동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실적과 희망모금함 기탁 현황 등 협의체 주요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후 열린 자살예방분과 회의에서는 이경희 분과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경희 분과장은“복지 현장과 가까운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자살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함께 작은 위기 징후도 놓치지 않고 생명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공동주택 144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율 점검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 ▲혼합 배출 여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라벨 제거, 압착 등) 이행 여부 등이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므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에 따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의무화됐다. 일산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2021년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 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분리수거 방식은 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고, 뚜껑을 닫아 압착한 뒤 유색 페트병 및 기타 플라스틱과 구분하여 전용 수거함 또는 투명 봉투에 배출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은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혼합 배출로 인해 재활용 효율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자와 시민 여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틀간 관내 주요 시설과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난 23일과 24일에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 침하, 구조물 손상 등 해빙기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격적인 기온 상승이 이어지는 3월에 시설물 이상 징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해빙기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건설과, 건축과, 환경녹지과, 산업위생과 총 네 부서가 협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철거공사장, 하천시설,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23일에는 자유로와 제2자유로 일대의 노면 상태와 도로 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건축물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조물 관리상태 등을 살폈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잔재물 낙하,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미흡 등이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약 1억4940만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오후 4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안양시청 기업(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약 1억2843만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약 1억494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보다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양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을 다음 연도 일반회계 세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용적립금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소속 자치기구 및 봉사단 청소년ㆍ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속 청소년ㆍ청년들이 자치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각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관 소개 ▲자치기구 및 봉사단 소개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안전교육 ▲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별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계형성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에서는 자치기구별 주요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방향이 소개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운영될 기획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홍보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은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수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한성재단 S서울병원은 3월 25일 S서울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 직원 및 가족은 물론, 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청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할인 ▲예방접종 등 기타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구성원은 물론, 우리 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도 보다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재단 S서울병원 김종우 병원장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안현사거리부터 하안사거리, 우체국사거리에 이르는 주요 대로변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동네가 한결 밝아진 것 같아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태경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하안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장인대학’ 교육생들과 함께 서울의 유명 맛집인 ‘역전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하나로, 백년가게이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우수 외식업체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견학은 주방기기 선진 기업인 ㈜주방뱅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학습으로, 성공한 외식업체의 경영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주방 관리 체계와 차별화된 메뉴 개발 과정 등 우수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수 브랜드로 생존하기 위한 브랜드 관리 전략과 고도화된 고객 응대 비결을 두고 현장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은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명의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 활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가두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지난 24일과 오는 31일 양일에 걸쳐 관내 주요 상권 거점에서 지역 소비의 가치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약 67센트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는 미국의 지역 경제 분석 사례를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동네 가게 이용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의미다. 가두 홍보 현장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가까운 단골가게 이용하기,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 사용 생활화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상권 내 소비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시민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기반 시설 확충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씨앗이 된다”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