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영 여건이 악화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가입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1인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고, 폐업이나 실업 등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보험료 일부 환급… 실질적 경영 부담 완화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자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장기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의 경우, 폐업 시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용보험 가입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경상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가입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경기바로’ 확인 필수 본 사업은 3월 1일부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지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빠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침체된 내수 경기를 깨우기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뭉친 모양새다. 경상원은 지난 27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연합회 이상백 회장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핵심 단체로,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경영 애로사항과 상생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참여가 곧 혜택”... ‘통큰 세일’ 인센티브 체계 전면 개편 특히 이번 총회에서 경상원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의 세부 운영 안을 발표하며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시즌부터 경상원은 상인회의 자발적인 홍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진작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3월 9일까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 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원의 핵심 사업인 ‘통큰 세일’의 매력을 보다 감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숏폼' 트렌드 반영해 도민 소통 강화 최근 모바일 콘텐츠 소비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형식을 채택한 이번 공모전은 40초에서 1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롭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치 코미디부터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 장르에 상관없이 ‘통큰 세일’의 특징과 혜택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경쟁과 창작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3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요림 저자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말보다 마음이 먼저였던 시간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경기도의원과 수원시의원들을 비롯한 이봉준·김도훈·이수정·박재순 당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신현태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홍종기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참석에 이목이 쏠렸다. 이요림 저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1년간 ‘국토’라는 물리적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에서 4년 가까이 ‘사람’과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소통을 말의 기술로 여겼지만,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겪으며 소통의 본질은 태도와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저서에는 공공기관 재직 시절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느낀 책임의 무게와, 자유총연맹 활동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 그리고 수원 지역사회에서 경험한 공동체 정신이 담겼다. 화려한 성과보다는 경청과 공감, 존중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 정책은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염색가공 자율제조 실증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도비 매칭 방안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편직·염색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사업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약 90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 신청 과정에서 지방비 투입 여부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 행정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자율제조는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산업 구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략적으로 국가 공모사업을 유치해 전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4월 26일부터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앞두고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장애인체육회는 3월 10일까지 경기도와 개최지 광주시,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등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 점검은 이날 경기도, 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광주G-스타디움과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팀은 종목별 시설 안전 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재난 안전사고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주최·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해 경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를 점검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안전에 과도함은 없다고 강조해왔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대회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장애인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주시 내 고령장애인 및 노인 권익 보호 체계가 강화되며, 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 또한, 기관 간 사례 자문과 정보 공유 활성화로 사례관리의 질이 개선되고, 인권교육과 예방교육 활성화로 권익 보호의 기반이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역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서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맞춤형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령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여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내 고령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의 긍정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지원 거점이다.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협력해 설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기연의 전문 인력을 통해 군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도 ▲㈜포스웨이브(드론제어용 컴퓨터솔루션) ▲㈜제노코(위성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기술) ▲㈜쿠오핀(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기술) 등 3개 협약기업이 자사의 핵심 국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보수교육 개편에 따른 현장 혼선을 예방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7일 도내 보수교육기관 18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 유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의무교육인 일반직무교육 개편에 따라, 인정과목 온라인교육(최대 12시간)과 집합 또는 실시간 화상교육(최대 16시간), 합산 최대 20시간의 인정 구조와 집합 28시간 편성 기준 등 적용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아울러 필수 영역인 인성·소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구성요건, 실적 인정 기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적용 시 유의사항, 화상교육 운영 및 출결 관리 기준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시간 인정 구조 적용 방식과 운영상 부담 요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운영 유형을 분석하고,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개편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기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26일, 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진행된 경기도청 지역정책과 관계자와의 정담회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 관련하여 일관되고 합리적인 처분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담회에서 도청 관계자에게 최근 3년간 하남시 그린벨트 내 불법행위 단속 현황을 보고받은 뒤 “단속의 목적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상회복에 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리고 “고의ㆍ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하지만, 생계형 위반의 경우 소명 절차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여 유예ㆍ계도 조치 등의 합리적인 처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처분은 일관되고 투명하게 행사돼야 한다”라며, 단속기준과 절차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고, 이에 도청 관계자는 “시군의 단속부서를 대상으로 실적 평가와 워크숍 등을 통해 충분히 안내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처분은 주민을 압박하는 것이 아닌 질서를 회복하는 수단”이라며, 관련 정책을 형평성에 맞게 합리적인 방향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회의에 참석해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박재용 의원은 2025년 사업결과보고와 관련해 “성과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원인 분석이 함께 제시돼야 향후 개선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종 보고 및 행정 절차를 면밀히 검토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점사업을 점검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6월 22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정기념일로서 첫해 추진되는 만큼 상징성과 실효성을 함께 갖춰 도민 인식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박 의원은 예산 구조와 관련해 “인건비 상승이 곧바로 사업비 축소로 이어지는 현재의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사업비와 인건비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구조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