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에너지 절약,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름 한 방울 아끼는 발걸음이 건강한 평택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실천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지킴이 3ܩܩ운동”과 연계하여 ▲1km 이내 걷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내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인 3주 동안 총 5만 보(일일 5,000보 권장)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전 예약은 오는 3월 30일부터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지만, 일상 속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 주역인 예비군 지휘관들을 초청하여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 확립에 헌신하는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에는 평택시 기동대장 및 읍·면·동 예비군 중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예비군 동원훈련 활성화와 지역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시장 격려사와 시정 설명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지휘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축으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예비군 지휘관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경기도의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구간 확장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의 3.77km 구간이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2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4차로) 개통 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택시의 남북 간 도로 연결축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근의 국도 43호선 및 45호선의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현행 2026년 12월 31일) 연장을 위한 개정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04년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되면서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법은, 2026년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중단 없는 지역 개발과 정책 이행을 위해 법 연장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유치와 공장 신·증설 등 시 핵심 정책의 이행 완결, 미군기지 주둔에 따른 운영 체계 구축, 미완료 지역개발사업 추진동력 확보 등을 근거로 국방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법 연장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지역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로,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시민들은 본회의에서의 최종 통과를 간절히 기원하며, 평택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된 것은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처음 엄마, 좋은 이웃’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됐으며,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기질 검사와 부모 양육 태도 점검, 그림책 치유(테라피)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장지현 민간위원장은 “'처음 엄마,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양육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원발굴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오늘 이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은 23일과 30일 2회에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이 교육을 통해 아동 상담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굴되면 동삭동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통복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 ‘세교, 초록을 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과 환경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사생대회, 환경 인형극 및 OX 퀴즈, 통복천 생태탐방,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봄과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인형극과 분리배출 게임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새활용 체험 부스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과 게임으로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환경동호회 에코인사이트와 평택 고덕폐수처리시설(리뉴어스 주식회사)이 참여하여 자원 재활용 및 폐수 정화 과정 교육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규현 세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통복천에서 가족과 주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도시재생구역 일대에 봄꽃 심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심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팬지와 비올라 5천700여 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순덕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거리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번 봄꽃 심기에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봄꽃 심기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신장쇼핑몰 일대와 신장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인근 음식점과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와 건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0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새마을부녀회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마안산, 심복사, 광덕초교 등 현덕면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동절기 동안 묵혀있던 적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창내2리 경로당은 지난 23일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옆 식사 공간 담소원에서 함께 점심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소원(談笑園)’이란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담소원 식사는 추운 겨울 노인분들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고 계시는 열악한 상황의 어르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따뜻한 식사 공간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는 많은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매일 점심 식사 함께하기’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정찬성 창내2리 노인회 총무는 통복시장에서 가성비 있는 제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등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으며, 함께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과정 또한 놀이의 한 부분처럼 자리 잡아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창내2리 진수성 노인회장은 “처음 담소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할 때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충당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일 모여 식사하며 건강을 되찾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점차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읍은 지난 20일,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봄꽃 심기’를 추진했다. 이번 꽃 심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안중시장, 경기물류고 일원에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가꾸는 데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진위면 야막리 일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하얀무지개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정원 조성에 앞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는 공동체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으며, 참석한 주민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공간이 정원으로 바뀐다니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이 함께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정원 조성 이후 관리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가 쉬운 정원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되면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감염과 합병증 위험이 크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올해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다당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국민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가능하며, 접종을 원하는 국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자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도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대상자가 제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하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은 기한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2025-2026절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단체시설 이용자인 어린이는 유행에 대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된 만큼 인플루엔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서부영어교육센터(안중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난 20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제의 ‘지구온난화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고,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이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을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폴리유산(PLA, 옥수수 전분 등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자원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소재 용기에 만들어 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