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절차와 지원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를 3,000부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에는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 가족관계 변동 사항 신고 후 진행해야 하는 각종 복지 지원정책과 후속 민원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출생신고 이후에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인 첫만남 이용권, 출산장려금, 출생축하선물(With 안성)지원 등 ▲혼인신고 이후에는 전입신고, 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망신고 이후에는 상속 준비를 위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화장지원금 지원 등 ▲이혼신고 이후에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내용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책자의 내용을 안성시청 누리집 '안성시청-전자민원-민원안내-종합안내서-가족관계신고 후속절차 안내'에 게재하여 해당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후 처리해야 할 절차를 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24일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상반기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3명이 참석하여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점검 회의록 체크리스트 영상 시청, 현장 안전점검 진행 확인, 참여자 의견수렴, 향후 일정 안내 등 팀장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내 소속감과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명소지킴이 사업에 참여 중인 한 팀장은 “활동 시작 전 동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협력하여 즐겁고 안전한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팀장님께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잘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보람된 노인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3개 분야에서 총 300명 어르신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은 지난 3월 25일 시설 내 2층 중정에서 진행한 ‘함께한 1년, 함께 이어갈 희망의 발걸음’을 주제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25년 3월 개관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보낸 첫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과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용인 가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운영 경과보고 및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돌잡이 행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돌잡이 행사는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의 미래에 대한 덕담과 축복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이용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와 유리공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끝자락이다. 꽃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고민은 대개 5월의 ‘가정의 달’로 향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조금 다른 방식의 효도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맞춤아트홀이 어버이날의 분주함을 살짝 비껴가 부모님께 오롯이 기쁨을 선사할 효(孝)의 뒤풀이, 마당놀이 ‘폭소 춘향전’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폭소 춘향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악으로 버무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의 번잡함을 피해, 부모님이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의 백미는 단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특유의 미학에 있다. 부모님 세대의 영원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노련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객석에 ‘폭소’라는 이름에 걸맞은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고전이 주는 묵직한 줄거리 위에 얹어진 현대적 풍자와 재치는 부모님들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함께하는 자녀들에게는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상반기 직장체험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무 체험을 통해 직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도도서관, 공도읍 소재 헬스장, 스터디카페, 진사어린이집 등 총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근로가 가능한 15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정된 청소년은 각 체험처에서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상반기 4명, 하반기 6명 등 총 10명의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 꿈드림은 직장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의 반려동물 관련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펫잡스(Pet Jobs)’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15명이 5마리의 훈련견과 직접 호흡을 맞추는 실습형 교육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펫잡스’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펫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동 트레이너 ▲펫 헬스케어 전문가 ▲펫 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다목적실과 야외 로비, 인근 낙원역사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를 간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반려견과의 교감법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을 몸소 익히고 있다. 주말마다 청소년들이 훈련견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시설오이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활력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오이 현장 실증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공도읍 및 양성면 일원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을 컨설턴트로 초빙하여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생육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5년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분석 ▲2026년 작기 초기 생육 및 환경 진단 ▲농가별 맞춤형 질의응답 ▲토양 시료 채취 및 분석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조사 결과, 일부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충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저온 스트레스, 통풍 불량, 과습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생육 저하와 기형과 발생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총채벌레와 흰가루병의 경우 조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계통이 다른 약제를 활용한 교호살포 및 주기적인 방제 관리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안전한 로컬푸드 생산 및 공급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세를 몰아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로컬푸드 연중생산을 위한 사업설명, 친환경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설명과,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강화된 PLS 교육과 철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성시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성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분과별 행정 서포터즈,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추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7개 분과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 제안이 7건, 장기검토 제안 1건, 기추진 및 추진불가 제안이 3건으로 검토됐다. 당일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추진이 불가한 제안에 대해서 제안 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와 시민참여위원이 직접 소통하며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을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지역(미양면,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대덕면,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여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화한다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4일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향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를 중심으로 안성시,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인근 문화재인 안성향교로 불길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녹지과 임차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훈련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소방대원, 군장병, 경찰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지상 진화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방어선 구축과 인명 대피 유도, 초기 진화 및 확산 차단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시는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카풀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나선다. &nb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 서부지역이 봄꽃 심기로 본격적인 봄 마중에 나선다. 이번 봄꽃 심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권 녹지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안중오거리 가로화단 등 주요 도로변 화단과 가로 화분, 각 행정복지센터 입구, 유휴지 등에 봄꽃 중 개화 시기가 빠른 팬지, 비올라 등 2만 본을 심어 도심 곳곳에 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참여 속에 봄꽃 심기가 진행되며 지역 내 활기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계절별 꽃 심기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본 헌터'의 고경태 작가 강연이 오는 4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본 헌터'는 역사 논픽션으로 한국 전쟁 시기 숨진 피해자들의 유골 추적기와 한평생 사람 뼈의 증언을 좇는 ‘뼈 인류학자’박선주 교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재현되는 인류학자의 집요한 추적기를 통해 동시대의 우리에게 보내는 깊은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고경태 작가는 한겨레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한겨레 사회부 기자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관련 스테디셀러인 '베트남 전쟁 1968년 2월 12일'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유혹하는 에디터(2023)', '굿바이, 편집장(2019)', '대한국民 현대사(2013)'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본 헌터'에 담긴 주제와 의미를 중심으로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촉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평택시장과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위촉장 수여 이후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과 참여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조직”이라며, “여러분의 생각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조례'에 근거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위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참여 활동 등을 수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