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장인대학’ 교육생들과 함께 서울의 유명 맛집인 ‘역전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하나로, 백년가게이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우수 외식업체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견학은 주방기기 선진 기업인 ㈜주방뱅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학습으로, 성공한 외식업체의 경영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주방 관리 체계와 차별화된 메뉴 개발 과정 등 우수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수 브랜드로 생존하기 위한 브랜드 관리 전략과 고도화된 고객 응대 비결을 두고 현장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은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명의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 활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가두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지난 24일과 오는 31일 양일에 걸쳐 관내 주요 상권 거점에서 지역 소비의 가치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약 67센트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는 미국의 지역 경제 분석 사례를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동네 가게 이용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의미다. 가두 홍보 현장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가까운 단골가게 이용하기,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 사용 생활화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상권 내 소비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시민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기반 시설 확충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씨앗이 된다”며, “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광명소방서에 진화장비 60여 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주체인 시와 더불어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기동성을 확보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림 인접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등짐펌프와 갈퀴 등 지원 장비는 평소 산림 순찰과 소각 행위 계도 활동을 펼치는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에 전달돼 실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산불 발생이 잦아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시는 지난해 소화기 15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제적인 장비 지원을 통해 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소방서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가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만큼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출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쓰는 단계를 넘어, 실제 출판과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참여형 통합 체계다. 시는 지역 내 창작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가꾼다는 방침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총사업비 3천942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시민출판 강좌 ▲출판 인문강연회 ▲도서 발간 지원 ▲광명 아트북페어 ▲성과전시회 등으로 구성돼 연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시민출판 강좌를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작가 김중혁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출판 인문강연회’를 새로 마련했다. 또한 기존 책축제와 함께 진행하던 ‘광명 아트북페어’를 독립적으로 개최해 지역 중심의 대표적인 출판문화 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4월 17일부터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실습하는 ‘오늘은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협치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시는 25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13개 센터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한 첫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공익활동과 시민참여를 촉진하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맡는 조직이다. 광명시는 중간지원조직 활성화와 협치 플랫폼 강화를 위해 2024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2월 13개 센터를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했다. 2022년 중간지원조직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조례안 초안 마련, 2024년 조례 제정, 2025년 지정 기준안 마련 등을 거치며 협치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지정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등 13곳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익활동지원센터 주관 정기 교류회, 실무자 네트워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 핵심 자산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노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노인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광명시 노인위원회는 어르신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노인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설치한 광명시장 직속 위원회다. 올해는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어르신 사회안전망과 건강 증진, 일자리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으로 구성된 노인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분과회의를 거쳐 정책을 발굴하고, 8월 보고회에서 시에 정책을 제안한다. 시는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노인위원회가 제안한 사업 가운데 ▲어르신 심폐소생교육 지원 ▲어르신 또래 상담사 양성 지원 ▲경로당 현관 보조의자 설치 ▲어르신 걷기 프로젝트 ▲인공지능(AI) 로봇 바둑 도입 ▲노인 디지털 직업훈련 ▲소방안전지원단 노인 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한 역사·치유·미식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인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관광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깊이(심도, 深度)’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광산의 역사성을 담은 이야기 기반 즐길거리를 비롯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3일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택시 및 일반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기본 소모품 점검·교체 및 정비 상담 등의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환경은 지키고! ’를 주제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앞장섰다. 서일동 사장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공사가 앞장서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도와 입찰 절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시는 이 점을 고려해 공공조달 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 향후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간다. 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권역별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마을배움터는 광명시 내 5개 권역에서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취미·체험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인문학 기반 강좌를 대폭 보강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삶과 지역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권역별 특성화 방향을 강화해 배움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미용 교실(뷰티 레슨) ▲성장과 치유를 위한 성격 유형 분석(에니어그램) ▲‘힐링 시낭송 워크숍’ ▲고무판화 ▲감성 수채 손글씨(캘리) ▲스마트폰 활용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생활밀착형 학습과 인문·문화 요소가 결합된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는 해당 권역 거주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소등에 함께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가 함께하는 기후행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상징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광명시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처음 캠페인에 참여했다. 당시 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건물의 내·외부 조명과 광명대교 미디어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하며 기후행동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도 공공기관 건물과 문화·상업시설 조명을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제히 끄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나누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참여자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는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간 기업의 첨단기술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실험실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 일직동에 개관한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 Lab) 및 오픈랩(Open Lab)’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리빙랩’과 이를 기업이 혁신 기술로 구현하는 ‘오픈랩’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이 리빙랩에서 탄소중립이나 스마트교통 등 특정 분야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오픈랩에 참여한 기업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현실화하는 방식이다. 먼저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시민의 아이디어를 데이터와 전문가 도움을 기반으로 실제 실현 가능한 해결책으로 다듬는 과정이다. 시민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자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천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천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했다. ▲통합돌봄사업(32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38억 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15억 원)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10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6억 원) ▲여성플러스센터(3억 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최종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6개의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광명심도’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역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광명심도(深度)’는 광명동굴이 가진 독보적인 공간적 특성을 '깊이(Dept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 프로젝트다.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결합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유의 환경을 활용한 치유(Wellness) 프로그램 및 예술 전시, 로컬 자원을 활용한 미식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받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일직동에 문화·예술·교육·휴식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거점이 들어선다. 시는 24일 일직동 528-1 일원에서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 독서와 학습,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985㎡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상 1층에는 공연장과 리허설룸, 2층에는 사무실과 그린룸, 3층에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취미실, 4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배치한다. 옥탑에는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고, 지하 1층에는 주차장 65면도 마련한다.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688㎡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다. 내부에는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스텝(계단형 서가), 전시공간, 북카페 등을 갖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