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 자전거길에서 개최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경기도민의 일상 속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흥 거북섬 북로에 약 17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어 설치된 경기 1호 햇빛 자전거길은 약 0.8km의 자전거길에 태양광 발전기가 포함된 캐노피를 구축해 761.6KW 규모의 친환경 전기 발전과 더불어 차양 효과를 통한 쾌적한 자전거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종배 의원은 “많은 자전거 라이더가 찾는 시흥 거북섬 북로에 경기도 첫 번째 햇빛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시흥시가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환경·레포츠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도의 RE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레포츠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햇빛 자전거길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다양한 유형의 친환경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도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 공유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별 이해 및 사례 중심의 심의 절차 학습 ▶심의 운영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법조인 79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를 운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고급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추진 배경이 설명됐다. 또한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가 아닌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도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2월 13일 이후 올해 두 번째 비상저감조치다. 기후부가 16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17일 행정·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 및 대학(소속 연구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D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의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공정 장비와 전문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양자기술 분야에 도내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를 확대와 신규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양자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이며, 양자기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된 서류는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 심사 후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도는 선정된 15개 기관(기업·대학)을 대상으로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 과정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 연구자의 기존 연구개발(R&D)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재무·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채무·재무·복지) 누적 인원은 10만 명, 개인회생·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연계) 1,660건도 제공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공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진행 중인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학술 연구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과정)’을 통해 수행된 정책 연구 24건 가운데 19건(80%)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되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공직자 장기 교육은 현장과 동떨어진 이론 중심이거나 교육 종료 후 사장되는 단순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도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5년 장기교육과정부터 교육 종료후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을 제출하도록 과제를 바꿨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한 가지 연구 주제를 정해 10개월간 현장의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제출했다. 그 결과, 시행 첫해부터 19건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등 학계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상원 팀장 등이 연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 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민을 포함한 수도권 주민들이 마음의 병을 앓을 때 가장 먼저 문을 두드리는 곳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AI를 활용한 정신건강 정책 현황 및 개선 방안’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초기 구원 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수도권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할수록 AI를 이용한 고민 상담 경험이 뚜렷했다. ‘정상’ 집단의 AI 상담 이용률은 27% 수준이었으나, ‘경도 우울’ 집단은 41%, ‘중증 우울 이상’ 고위험군은 53%에 달해 정상군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는 심리적 고통이 클수록 대면 상담의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AI를 통해 익명으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치로 드러났다. 15~19세 청소년 중 ‘중증 우울 이상’을 겪는 비율은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으며, 외로움(14.0%)과 소외감(12.0%)을 느끼는 정도 역시 다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 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4월 30일/6월 29일)을 앞두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25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한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3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2026년 6월 29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초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 부과대상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본부들의 원활한 정기변경등록 신청을 위해 ▲가맹정보공개서 작성 및 심사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최근 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