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광명3동 더드림재생 탄소로운 팝업 사업’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3동 주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화장품과 요리 실습을 다루는 ‘나를 돌보는 탄소로운 생활’(10명) ▲고장 난 전자제품과 우산 등을 직접 고쳐보는 ‘다시-쓰는 골목 리페어 팝업’(15명) ▲폐의류를 활용해 디자인 소품을 제작하는 ‘다시 꿰매는 일상, 업사이클링의 마법’(10명)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와 협력을 맺은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교육은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2층(광명시 오리로942번길 14)에서 요일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채울 유물과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개인과 문중,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광명’ 관련 자료 일체를 수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집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사라져가는 광명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해 향후 건립될 광명역사문화박물관에 전시될 유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수집 대상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민속, 인물을 아우르는 모든 자료를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의 옛 모습과 행정을 엿볼 수 있는 고문서와 고지도부터 1980년대 이전에 제작된 근현대 생활사 자료가 해당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광명의 주요 사업이나 행사 등 향후 미래의 기록유산이 될 수 있는 현대 자료와 훼손 정도가 적어 보존 가치가 있는 역사적 유물을 폭넓게 수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초 시의회 의결을 거쳐 ‘광명시 유물 수집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증품의 가치와 적정성을 심사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공공을 필두로 민간과 힘을 합쳐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균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가,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일상에서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이 민간의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판단, 내부적인 절약 조치를 강력히 시행한다.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하며, 이를 1회 위반하는 경우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에는 그 제한 기간을 2주로 확대한다. 특히 4회 이상 위반 시에는 감사담당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저감, 저층부 계단 이용 등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에너지 낭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주민자치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권리를 중심에 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 핵심 정책인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마을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경제 모델과 인간의 기본권이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 담론을 공유하며, 마을의 문제를 ‘시민 권리 보장’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1부에서는 박미정 사회적경제센터장이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광명형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조직과 연계한 통합돌봄 사례를 제시하며, 공동체가 스스로 주민의 삶을 보듬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세준 광명시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어르신환경봉사대,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면도로와 경로당 주변 등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학온동은 이번 사업으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청소에 참여함으로써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 문화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온 동네 주민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니 보람차고, 이웃 간의 유대감도 깊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동참한 주민과 관계 기관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안현사거리부터 하안사거리, 우체국사거리에 이르는 주요 대로변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동네가 한결 밝아진 것 같아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태경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하안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산뜻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안1동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독필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림산 둘레길 인도변의 낙엽을 정비하며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낸 이번 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 손으로 직접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앞장선 단체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비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통장협의회 등 10개 유관 단체원과 지역 주민, 동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내를 8개 구역으로 나눠 꼼꼼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화단, 철산 상업지구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동네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4일 환경관리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수질오염사고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방제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 소속 전문 강사 5명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먼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진행한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과 사고 대응 요령,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유해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실습했다. 직원들은 사고 유형별 방제 자재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체적인 조치 사항을 직접 익히며 초동 조치 능력을 다졌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