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김춘봉)는 지난 4월 5일 오후 4시, 수원시지회 현관 로비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주)다이아린 수원점 유재웅 지점장의 자발적인 물품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기탁된 물품은 두유 70박스, 수건 200장, 세제 3박스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봉 지회장을 비롯하여 지회 임원진과 기증자인 유재웅 지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물품을 앞에 두고 지역사회의 상생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춘봉 지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주)다이아린 유재웅 지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북한이탈주민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증에 나선 유재웅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는 이날 전달받은 생활용품을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불우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