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포함해 도내 4개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 및 개최 시·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을 중심으로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사례를 포함한 실무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관계자들이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중심으로 준비해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와 관련해 경기도, 광주시, 스포츠안전재단 등 유관기관이 26일부터 합동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